감나무와 한옥으로 표현한 은풍준시의 고향

한 알 한 알,
정성으로 만듭니다

감이 익는 가을부터 곶감이 완성되는 겨울까지 직접 살피고 손질합니다.

300년을 이어온 은풍준시

임금께 올리던
은풍의 귀한 곶감

은풍준시(殷豊蹲柹)는 경상북도 예천군 은풍면 일대에서 30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 곶감입니다. 은풍면 동사리를 중심으로 대대로 만들어 왔습니다.

다산 정약용의 《여유당전서》에 은풍의 준시가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 숙종 임금께 진상되던 명품 곶감으로 전해집니다.

은풍준시의 특징

좋은 감을 골라
제대로 말립니다

01

하얀 분이 있는 전통 곶감

인공 건조 없이 자연 숙성하면 곶감 속 당분이 표면으로 나와 하얀 분(당분 결정)이 곱게 앉습니다.

02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단맛

당도 50브릭스에 이르는 진한 단맛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특징입니다.

03

적은 씨앗, 얇은 껍질

은풍준시의 원료가 되는 감은 씨가 적고 껍질이 얇아 먹기 좋고 식감이 곱습니다.

04

명절 선물용 곶감 선별

크기·모양·건조 상태를 일일이 확인해 설·추석 명절 선물용 기준에 맞는 은풍준시를 선별합니다.

손질부터 자연 건조까지 이어지는 은풍준시 제조 과정
여든 날 동안 천천히

손이 많이 가도
정해진 과정을 지킵니다

  1. 01

    손질

    가을에 수확한 감의 껍질을 하나하나 손으로 깎아 준비합니다.

  2. 02

    1차 건조

    바람이 잘 드는 건조장에서 40~60일간 자연 건조합니다.

  3. 03

    2차 건조

    모양을 잡고 뒤집기를 5~7회 반복하며 속까지 고르게 말립니다.

  4. 04

    자연 숙성

    총 80일에 걸친 건조·숙성을 마치면 하얀 분이 앉은 은풍준시가 완성됩니다.

겨울철 든든한 간식

달고 부드러워
온 가족이 즐깁니다

곶감은 사과의 8~10배에 이르는 비타민을 함유해 예로부터 피로 회복과 고혈압 예방에 좋은 겨울 간식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은풍준시 소개 책자와 임금님 진상품 기록
해마다 준비한 만큼만

많이 만들기보다
잘 만드는 데 힘씁니다

은풍준시는 이 지역에서 자라는 수종시 감나무 열매로만 만들 수 있어 생산량이 많지 않습니다. 해마다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가 끝나는 귀한 곶감입니다.